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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와 송곳니(6)2009.09.16
- 반듯한 사람, 바른 사람(2)2009.08.30
- 소리 없이 걷기, 소리 내며 걷기(13)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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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시절의 나는 옥수수를 정말정말 좋아했다.
구운 옥수수보다는 삶은 옥수수를 더 좋아했는데... 어디까지나 빨리 먹을 수 있어서였다. -_-a
(두 살 터울의 형과 먹을 거로 티격태격하던 꼬마였으니, 뭐)
나보다 입도 크고 힘도 세던 형과 옥수수를 같이 먹던 그 무렵.
나는 형에게 '먹는 거로 지지 않기 위해-_-' 하모니카 불 듯 드드드...
- 잡설
- 2009/08/30 12:03
지인의 블로그에서 놀다가 재미있는 글을 봤다.
<반듯한 사람>과 <성정이 바른 사람>의 차이에 대한 글이었다.
다른 것 같기는 한데, 차이가 뭘까 하는 글.
얼마 전, 내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무심결에 "당신은 측은지심이 없잖아"라고 말했는데, 의외로 발끈하는 거라.
자신이 얼마나 남에게 공감...
- 잡설
- 2009/08/13 12:10
밤에 돌아다니는 건, 꽤나 오래된 버릇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을 뿐.
하지만, 반복되는 것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 일단은, 밤이 좋다.
요새는 국립공원 야간산행이 금지되어 있긴 하지만, 도시의 불빛이 없는 밤산행은 태곳적 '밤'을 느낄 수 있기에 아주 즐겼다.
요즘도 약속이 없는 날이면 밤에 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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