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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성은 무한하다 - 《다시 한 번 리플레이 Replay, 켄 그림우드》

《다시 한 번 리플레이 Replay》 켄 그림우드| 공보경 역| 노블마인| 2009.08.05 (1986) | 452p ‘전세계 모든 시간여행 소설가들이 오마주를 바치는 바로 그 불멸의 고전!’ 책 카피에 이런 문구가 있으면, ‘으흠’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의심 많은 독자인지라 별 기대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에서 떼지 못한...

[감상] 이수영, 《암흑 제국의 패리어드》, 《쿠베린》 2005/09/27, 10/02

몇 년 전 이글루스의 글들을 정리할 때, 하필 그 많고 많던 글들 중 <<귀환병 이야기>>의 감상이 없어지고 말았다. 그 글만 백업이 안 되었더라. 꽤 정성들여 썼던 글이라 김이 빠져 그 다음 보고 썼던 <<암흑 제국의 패리어드>>와 <<쿠베린>>의 짧은 감상도 여기 올리지는 않았던 참인데...

[감상] 《사나운 새벽 (전 7권)》 윤석진(이수영), 2004, 청어람

작가명은 윤석진으로 되어 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수영 님의 작품이다. 몇 년 전에도 읽은 글을 우연찮게 다시 보게 되었는데, 몇 년 전에도 한 감탄을 또다시 하며 보았다. <귀환병 이야기>와 <쿠베린> 등을 읽으며 감탄했던 것은, 남자가 아닌데도 남자를 너무 잘 그리기 때문이었다. <사나운 새벽> 역...

[감상] 《드림버스터1,2》, 미야베미유키, 김소연, 2006(2001), 프로메테우스

미야베 미유키는 [모방범]의 작가다. 1960년생인 여성 작가인데, 골수 게임광에 영화 프로듀서 일도 하고 게임 시나리오 작업에도 관여를 한단다. 게임광이기 때문일까. 이제 쉰을 바라보는 나이의 작가가 쓴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감각적이다. 물론, 이 글을 쓴 2001년에야 마흔두 살이었겠지만. 일본에서는 이른바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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