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 2009/09/04 23:26
중랑천에 저녁 운동 다녀올 때면, 근처 아파트를 통과한다.
오늘은, 나이 지긋하신 경비 두 분이 열변을 토하고 계시더라.
"이 담배꽁초 좀 보라구. 개자식들!"
"뉴스 보니까 그렇게 벌금을 물린다는 데도 정신들 못 차리고 있어!"
"담배 피는 놈들은 다 죽여 버려야 해!"
흠칫.
삼단논법 비스무레한 대화의 그 이상한 비약이라니.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