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이사카코타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감상]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드라마가 진행되고 있다, 《칠드런Children》

《칠드런Children》 이사카 코타로| 양억관 역| 작가정신| 2005.01.15(2004) | 392p일본에서 2004년에 출판되었으니, 내가 본 이사카 코타로의 책 중엔 초기 작품군에 들 소설이다.처음 본 그의 책이 《사신 치바》라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가 연속되는 장편보다는 연작의 형식으로 쓴 단편집 형태의 장편을 볼 때가 이사카 코타로의 글답다...

[감상] 《골든 슬럼버 (온 세상이 추격하는 한 남자)》by 이사카 코타로

《골든 슬럼버 (온 세상이 추격하는 한 남자)》이사카 코타로| 김소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2008.06.04 (2007)| 528p차례를 보자마자 반가웠다. “이사코 코타로네.”<1부 사건의 시작, 2부 사건의 시청자, 3부 사건 20년 뒤, 4부 사건, 5부 사건 석 달 뒤>로 구성되어 있었다.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구성이 아니라 3부에 사...

[감상] 마왕/이사카 코타로, 김소영, 2006(2005), (주)웅진씽크빅

“마왕”은 두 형제가 한 챕터씩 이야기를 이끄는 옵니버스 형식의 소설이다. 형 안도의 이야기인 ‘마왕’과 동생 준야의 이야기인 ‘호흡’.첫 편인 ‘마왕’을 보다 곧 책장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 토다 유키히로의 만화 “키마이라”를 보았을 때와 마찬가지인 심정이어서.‘파시즘의 도래 - 젊은 정치가를 통한’는 내가 시놉시스 작업을 하던 글의 제재다. 2년 전...

[감상] 이사카 코타로,김소영, 《피쉬 스토리》 2007(2007), 웅진지식하우스(웅진씽크빅)

처음 소설을 공부할 때, 이런 말을 들었다.완성된 소설에 기승전결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각 권에도 기승전결은 존재한다. 그것은 각 장에도, 각 장면에도. 심지어 한 문장 안에도.한 문장 안에 기승전결이 들어간다는 건 좀 오바다 싶었는데, 실제 그런 문장을 쓰는 작가가 있구나. 이사카 코타로의 문장이 맛있는 건 그것 때문이겠지?“피쉬스토리”는 네 편의...

[감상] 《사신 치바, 이사카 코타로》

《사신 치바》이사카 코타로, 김소영, 2006(2005). (주)웅진씽크빅 지인들에게 여러 번 추천받았던 책. 이제야 읽었다.주인공의 매력으로 글을 끌고 나가는 건 아마도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처럼 이 글 역시 저승사자인 사신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다는 컨셉을 사용했는데, 사신의 캐릭터 창출이 실로 감탄스럽다.인간이 아닌 존재,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