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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끔찍하게 헌신적인, 어둠 속의 덱스터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Dearly Devoted Dexter》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역 | 비채 | 2007.06.22(2005)《어둠 속의 덱스터 Dexter in the Dark》제프 린제이 저 | 김효설 역 | 비채 | 2009.01.23(2007)아마도 덱스터를 창조한 제프 린제이는 알파벳 ‘D’에 특별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모양이다...

[감상] 《골든 슬럼버 (온 세상이 추격하는 한 남자)》by 이사카 코타로

《골든 슬럼버 (온 세상이 추격하는 한 남자)》이사카 코타로| 김소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2008.06.04 (2007)| 528p차례를 보자마자 반가웠다. “이사코 코타로네.”<1부 사건의 시작, 2부 사건의 시청자, 3부 사건 20년 뒤, 4부 사건, 5부 사건 석 달 뒤>로 구성되어 있었다.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구성이 아니라 3부에 사...

[감상] 제임스 시겔, 최필원, 《탈선 Derailed》, 2006(2003), 비채

마음에 들지 않은 소설의 감상을 굳이 정리하는 이유는 하나.이것으로 내 취향이 확실해졌기 때문이다.비채에서 나온 모중석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시장에 내보낸 작품답게 초반 몰입도가 대단하였다.책을 읽는 독자가 주인공인 찰스와 쉽게 동화가 될 것이라 모중석씨가 말했던 것처럼, 광고회사 직원인 찰스가 출근길에 만난 매혹적인 여성 루신다와 사랑에 빠지는 장면은...

[감상] 《도시탐험가들 Creepers》, 데이비드 모렐, 최필원, 2007(2005), 비채

영화 ‘람보’의 원작인 의 작가, 데이비드 모렐의 최신작이다. 모중석 시리즈 중 두 번째로 택한 책. 이 시리즈는 작가에 대한 성실한 소개와 기획자인 모중석씨의 인터뷰가 충실하기 때문에, 스포일러나 글에 대한 오해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어 참 편하다.데이비드 모렐은 액션 스릴러의 대가라지만, 호러 스릴러에도 재능을 갖고 있다는 소개에 끌렸고(개인적으로 호...

[감상] 존 카첸바크, 이원경,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The Madman's Tale》, 2007(2004), 비채

필요에 의해 택한 책이었지만, 결론은 대박이다.얼마만일까? 스릴러를 읽으며 감동한 게.막 장르소설을 접하던 초중딩 때야 살짝 건드려만 줘도 온몸을 떨었지만, 이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그런데 이 두꺼운 책(645쪽, 그것도 한 문단이 한 쪽을 차지하는 경우가 숱한 빡빡한 책이다.)은 참으로 오랜만에 뜨거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지금도 이런데 ...

[감상] 척 팔라닉, 최필원, 《인비저블 몬스터》, 2003(1999), 책세상

격렬한 피비린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환영할 만한 책.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시가 되어 있다. 엽기잔혹하드코어스릴러라 부를 수 있을까?작가인 척 팔라닉은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파이트 클럽]의 원작자다.이 소설이 출판년도는 늦지만 원래의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파이트 클럽]과 스토리텔링이 거의 동일하다.팔등신 모...

[감상] 딘 R. 쿤츠, 박병우, 《분노의 풍차 Cold fire》 고려원, 1993(91), 2007/12/8

딘 쿤츠를 처음 대한 건, 그의 소설이 아니라 [베스트셀러 쓰는 법]이라는 작법책을 통해서다.처음 글을 쓰며 한참 헤맬 때, 그의 작법은 많은 참고가 되었다. 로버트 맥기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와 함께 가장 많이 본 책이니까.쿤츠가 내게 준 영향 중 제일 큰 것은 시점이었는데, 쿤츠는 한 장면을 쓸 때는 한 명의 인물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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