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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무협 안의 판타지, 《창천마혼 1,2》

《창천마혼 1,2》 류희윤| 파피루스| 2009.09.23 <제로니스(2004)>로 데뷔해 <FEEL 파라얀전기>, <선무>를 쓴 작가 초 류희윤.그의 성장을 단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글이었다.데뷔 때부터 그는 '이야기꾼'이었다.남도 사내 특유의 입담에, 적당히 능글맞고 적당히 의뭉을 떨면서도 부드러운 정감이 느껴지는 이야...

[감상] 빨랫방망이 하나면 끝장! - 《천마봉(天魔棒) 1,2》

《천마봉(天魔棒) 1,2》 몽월| 드림북스(삼양출판사)| 2009.04.25요즘 본 무협소설 중에 발상이 가장 재미있었던 글이다.이야기의 기본 구조는 아버지와 아들이 각각 강호 풍파에 휩쓸린다는 것인데, 주인공은 아들인 천사악.이 글이 흥미로웠던 것은, 전통적인 이야기 구조에 독특한 발상을 후광처럼 덧씌웠기 때문이다.아버지 천억만과 아들 천사악은 산서의...

[감상] 어린 벗의 데뷔작, 《불패신마不敗神魔 1,2》

《불패신마不敗神魔 1,2》 둔저| 로크미디어| 2009.05.04 6월에 3권이 나왔으니, 이제 4권이 나올 때가 되었는데…… 제때 원고를 넘겼나 모르겠다. 요즘엔 한 달 간격으로 연결권을 붙이지 않으면 판매량이 툭툭 떨어지는 게 다반사인데…….@그와 나는 꽤 오래된 사이다.망년지교라면 너무 거창하지만, 은연중 친구 대접을 해 주고 있는 어린 사내, 둔...

《대도오》, 그 속편이 나옵니다

1995년에 나와 한국 무협의 새 지평을 열었다 평가받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대도오, 좌백/뫼》입니다.여러 무협 팬들과 만나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의외로 호오가 갈리더군요. 지금이야 취향 차이로 이해하지만, 꽤나 강퍅했던 예전의 저는 《대도오》가 재미없었다는 무협 팬은 대놓고 무시했던 적도 있습니다. 비판글에 뚜껑이 열려 날 선 어...

[감상] 황기록, 《비조리》 - 진짜 일진이 여기 있다! 2004/4/17

이 글은 집중탐구란을 닫고 비평단으로 활동할 때, 쓴 글이다.황기록 님과는 보통 형 동생 사이가 아니라 상당히 끈끈한 사이라서, 비평단 닉으로 올린 글을 내 이름으로 다시 올리는 게 조금 망설여졌다.꽤나 호의적인 평이 담긴 글이지만, 모르는 사이가 아니라 잘 아는 사이다 보니 오히려 조심스럽달까. -_-;하지만, 대부분의 글을 올리기로 한 지금에는 굳이...

[집중탐구] 용공자, 《보보노노》, 2003/6/11-17

이 글은 내 집탐글들 중에 최악의 글이라 뺐던 것이다. -_-이 당시는 아직 글을 쓰며 타인의 글을 평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리저리 헤매며 글을 썼다.게시판이 너무 한산하여 문지기가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될 상황이 아니었다면, 절대 안 썼을 것이다. --;이후에도 부담은 꽤 느끼면서도 그럭저럭 집중탐구 게시판을 이어갔지만, 결국 2004년 ...

[집중탐구] 임준욱, 《촌검무인》, 2003/4/11-15

이때는 사실, 집중탐구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사람들 몰래 무협 써서 신춘무협에 응모했는데, 덜컥 당선이 되자(출판 시엔 은상이라 불렀지만, 발표 당시에는 대상 없이 금상 보표무적/가작 보보노노, 천도비화수, 촛불시위<후에 위령촉루로 바꿈>, 혈리표였다), 칼질하는 게시판의 문지기라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그래서 연재글만 대상으로 하...

[집중탐구] 백우, 《강호제일숙수》, 2003/4/1-9

이 집탐글 역시 억지로 쓴 글들이 있어 뺐다.굳이 그렇게까지 쓸 필요는 없었는데, 게시판을 활성화한다고 조금 오버했다.더구나 이때엔 나 역시 신춘무협공모에 응모하여, 비공식적으로나마 무협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칼을 어떻게 휘둘러야 할지 애매해지기 시작했다.순수 독자로서 휘두르던 칼과는 느낌이 너무 달랐으니까.내 칼에 내가 맞는 섬뜩함을 이때부터 슬슬 ...

[반비평] II. 근거 없는 단정은 비평이 아니다. (독행표,금전표편) 2003/3/27

[반비평] I. 글이 길고 날카롭다고 비평이 아니다. (대도오편) 2003/3/26

이 글은 한 회원이 올린 장문의 글에 대한 반박글이다. 일종의 반비평인데, 반박을 한 대상글도 없이 달랑 이 글만 올리는 게 이상해 뺐던 글이다.해당 회원의 닉을 그대로 올려도 이제는 별 상관없겠지만, 굳이 추억하고픈 닉네임이 아니라 OOOO으로 처리한다.[대도오 전 3권 ㅣ좌백| 뫼| 1995.04.01]꽤 장문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정독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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