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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제임스 시겔, 최필원, 《탈선 Derailed》, 2006(2003), 비채

마음에 들지 않은 소설의 감상을 굳이 정리하는 이유는 하나.이것으로 내 취향이 확실해졌기 때문이다.비채에서 나온 모중석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시장에 내보낸 작품답게 초반 몰입도가 대단하였다.책을 읽는 독자가 주인공인 찰스와 쉽게 동화가 될 것이라 모중석씨가 말했던 것처럼, 광고회사 직원인 찰스가 출근길에 만난 매혹적인 여성 루신다와 사랑에 빠지는 장면은...

[감상] 《도시탐험가들 Creepers》, 데이비드 모렐, 최필원, 2007(2005), 비채

영화 ‘람보’의 원작인 의 작가, 데이비드 모렐의 최신작이다. 모중석 시리즈 중 두 번째로 택한 책. 이 시리즈는 작가에 대한 성실한 소개와 기획자인 모중석씨의 인터뷰가 충실하기 때문에, 스포일러나 글에 대한 오해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어 참 편하다.데이비드 모렐은 액션 스릴러의 대가라지만, 호러 스릴러에도 재능을 갖고 있다는 소개에 끌렸고(개인적으로 호...

[감상] 존 카첸바크, 이원경,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The Madman's Tale》, 2007(2004), 비채

필요에 의해 택한 책이었지만, 결론은 대박이다.얼마만일까? 스릴러를 읽으며 감동한 게.막 장르소설을 접하던 초중딩 때야 살짝 건드려만 줘도 온몸을 떨었지만, 이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그런데 이 두꺼운 책(645쪽, 그것도 한 문단이 한 쪽을 차지하는 경우가 숱한 빡빡한 책이다.)은 참으로 오랜만에 뜨거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지금도 이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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