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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tep

1몸 상태가 왔다갔다한다.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실감하는 중. 회복 기간이 점점 길어진다. 사실, 아주아주 '나답게' 미련을 떨기도 했지만. -_-a그날밤도 중랑천변을 달리는 중이었는데... 생뚱맞게도 오른쪽 발목이 아프더라.이상도 하지. 왼무릎과 오른쪽 고관절이 아픈 게 여태까지의 증상이었는데.아픈 게 왠지 심상...

힐링, 그리고 판타지

판타지 소설에 흔히 쓰는 아이템으로 힐링 마법이란 게 있다.신성력이나 마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물론, 후유증 같은 건 없다. 작가가 그걸 염두에 두고 쓰지 않는 한.처음에는 워낙 오랜만에 뛰는 거라 근육이 부실해서 그런 줄 알았다.1km정도만 뛰어도 정강이가 아팠으니까.근데, 1년이 넘게 뛰고도 아프더라. 근력은 충분히 보강했는데도.머, 나다...

2년 전과 지금

루비콘 강을 건넌 후인 듯.어쩜 이렇게까지 다를 수가 있나.주인공의 성격상 A로 반응해야 할 장면이다.그러나 지금의 나는 A로 반응하지 않는다.그런데 A로 써야 한다.주인공은 내가 아니니까. 글 속의 인물이니까.마음에 들지 않아.마음에 안 드는 녀석이 주인공이니 쓰는 내가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 그러니 신이 안 나.그렇다고 지금의 나로 느끼게끔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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