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山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산행] 호압산(6)2009.09.20
- [산행] 청계산 능선을 그와 함께(4)2009.09.11
- [산행] 광교산 + 백운산 + 바라산 종주(4)2009.09.03
- [산행] 관악산 - 자하동천에서 노닐다(0)2009.08.17
- [산행] 치악산(4)2009.05.10
- [산행] 북한산 12성문 종주(0)2009.04.16
- [산행] 수락산 + 불암산 종주(7)2009.04.11
- [산행] 도봉산 + 사패산 종주(2)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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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지인과 함께 산을 탈 테면... 주말밖에 시간이 없다는 난점이 있다.
주말 산행... 산행 인구가 엄청 늘어난 이후, 산을 즐기는 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섞여 줄 서서 산 타기 일쑤인. -_-a
참으로 오랜만에 일요일 산행을 했다. ㅎ
한동안 산행을 멀리해 체력이 투두둑 떨어진 그를 배려해 코스를 짧게 잡았다. 될 수 있는 대로 한적하고,...
- 잡설
- 2009/09/11 00:57
역시나 어제 일기예보대로 구름 끼고, 조망도 영 아닌 날씨.
역시 오늘 놀 건수를 내일로 미루지 말았어야... =.=;
오전에 왠지 우울해 보였던 지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역시나 우울하단다.
"산이나 갈까?" "그럴까?"
그리하여, 우리는 청계산으로 떠났다.
청계산은 해발 600미터가 약간 넘는 육산이라 골산인 북한산과 관악산에 ...
- 잡설
- 2009/09/03 01:46
높은 하늘이 3일째 이어지자...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하던 일 마무리하고 주말에 가려 했는데, 주말은 날이 흐리다더라. ㅎ
결국, '오늘 놀 건수를 내일로 미루지 말라' 정신으로 배낭을 쌌다.
이 코스는 본래 국사봉과 청계산까지 더해 양재로 하산할 생각이었는데, 처리할 일이 있어 출발이 다소 늦었다.
광교산 종주 코스의 시발점인 경기...
- 잡설
- 2009/08/17 00:41
몇 달 전부터 삼성산과 관악산을 함께 종주하려 했으나, 이상하게도 계속 따로따로 가게 되더라.
그것도 종주 코스가 아니라,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식으로.
어쩌다 보니…… 토막 산행으로 종주 코스를 다 돌아본 격이 되어 이제는 그다지 종주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ㅎ
겨울에나 한 번 해 볼까 싶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오랜만에 계곡...
9일(토)에 결혼식이 있어 원주에 가게 되었다.
원주 가는 김에 치악산에 인사드리자 싶어, 영석형을 꼬드겨 성공했고... 형수님께는 미운 털이 조금 박힌 듯. ㅎ
가는 김에 종주를 할까 했는데, 8시간 종주를 하기에는 아직 체력이 부족한 듯.
발목도 8시간 산행이 한계임이 분명해졌고. 쩝.
향로봉을 눈앞에 두고 곧은치로 내려왔다. 치악산 주능선의...
- 잡설
- 2009/04/16 21:13
북한산 종주는 사람마다 코스를 달리 잡는 편인데,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흔히 [강북 5산 종주]라 부르는 [불수사도북 -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코스(무박 2일 코스, 마라톤 경험이 있어 능선을 뛸 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보통 20시간쯤 걷는다)의 북동-남서 능선 종주 코스다. 북동쪽의 상장봉 능선에서 시작해 남...
- 잡설
- 2009/04/11 21:45
주말 산행을 한 건 직장인 동행이 있어서였는데, 그와는 수락산과 불암산 사이의 덕능 고개에서 만나기로 했다. 수락산을 단독 종주한 후, 덕능 고개에서 동행과 합류해 불암산을 종주할 생각이었다.
수락산 종주는 4시간이 채 안 걸렸으나, 동행과 시간 약속이 잘 안 맞아 불암산은 늦게 온 그와 함께 느긋하게 올라갔다.
워낙 건조하고 더웠던 날이라, 조...
- 잡설
- 2009/04/02 20:39
이 직업의 장점은 남들 일할 때 놀 수 있다는 것이라, 평일이지만 별러 왔던 대로 도봉산과 사패산을 한꺼번에 종주하기로 했다.
10년 쯤 전에 단독 산행으로 딱 한 번 종주해 본 코스였는데, 발목 망가진 이후로는 엄두도 못 냈던 코스다.
2년 정도 꾸준히 교정을 의식하며 운동한 결과, 얼마 전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 판단했기에... 몇 차례 테스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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